경기도 양주의 탁주로 시큼 달콤하며 상큼함을 유발하는 막걸리가 없다는 생각하에 별산막걸리를 만듬.신맛은 6년된 감식초애서 식초균을 뽑아내어 막걸리 발효시에 투입하여 부드러운 신맛과 단맛이 적절점을 찾아 이막걸리걸리 맛을 내게됨.단맛은 인공감미료가 아닌 발효시 발생되는 단맛으로만 만듬.발효를 돕기위하여 소량의 물엿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해 도정한 햅쌀(100%) 와 천연 효모인 누룩으로 발효하여 저온 숙성시킨 프리미엄 탄산 탁주이다. 인공 효모와 조효소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전통누룩을 사용함으로써 술을 빚으면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준다. 또한 잔당이 많이 남아 맛이 부드럽다. 전통누룩을 사용하는데 입국을 사용한 술보다 우리 술만의 고유한 특징이 잘녹아있다. 막걸리를 입에 한 모금 머금고 있으면 단맛, 쓴맛, 신맛, 짠맛, 감칠맛 5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988년 창사 이후 우리나라 문화인 막걸리의 고급화 및 세계화 를 위해 노력하며 막걸리의 고부가가치화 를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액상 누룩에 대한 제조방법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기존 제품 들과 차별화되는 생쌀발효법으로 술을 빚으며, 원료의 품질도 타협하지 않아 프리미엄 탁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배혜정도가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마걸리를 더욱 발절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1932포천일동막걸리는 예부터 전해오는 막걸리의 깊은맛을 유지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깊은맛의 비밀은 바로 "전통비법" 과 "물" 에 있으며 어떠한 최신식 설비도 흉내를 낼 수 없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쌀과 전통 누룩을 이용해 옛 항아리 독에 발효시켜 빚어진 손막걸리는 영양분이 살아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발효주 입니다. 특히 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 생성되는 천연 탄산이 샴페인과 같은 청량감을 높여주고 맛 또한 깊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 지는 탄산으로 인해 개봉할 때 흔들지 않아도 저절로 막걸리가 고르게 섞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문경주조는 술을 숙성시키는 용기는 그 원재료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내 무형문화제 명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항아리에 술을 숙성하고 있다. 발효 역시 전통식 황토방과 자연조건에 가까운 발효공간으로 술을 빚는 과정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도를 지켜나가고 있다. 넣어야 할 재료는 넣고 넣지말아야 할 재료를 빼며 좋은 원료로 술을 빚고 있는 문경주조의 홍승희 대표는 술의 품질을 위해 노력 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고용노동부로부터 CLEAN 사업장 인증까지 받아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하고 양심 있게 술을 빚어내고 있다.